한국 암호화폐 뉴스의 흐름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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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거래소 폐업에 따른 투자자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자금세탁, 시세조각, 탈세등에 대한 특별 단속도 벌어지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의 악재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가격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한국 주요 미디어에서 보도되는 암호화폐 관련된 소식들의 타임라인을 거쳐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때 암호화폐 관련 미디어가 아닌 일반 미디어의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열풍 (사실 기관의 참여로 가격이 올라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을뿐)
  • 투기판으로 변한 암호화폐장 (암호화폐 거래는 5년전이나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음. 제도권에서 규제 자체를 내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정했기 때문임)
  • 20-30세대 참여율 높음 (하지만 실제로 관심을 갖고 봐야할 것은 재력이 실질적으로 되는 40-60세대의 추가진입임)
  • 400억원으로 퇴사하며 코인 벼락거지 만드는 세대 (그정도 투자운이면 주식으로도 가능은 합니다.)
  • 돈복사 광풍에 돈 삭제되었다. (투자를 잘못하면 어이서든 돈삭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
  • 정부의 단속과 암호화폐 관련 엄포, 거래소 9월달부터 문닫는다고 투자자 자산 보호 차원 엄포, 셧다운 고수 (2018년도에도 그랬음)
  • 손놓은 당국 규제 사각 지대 (2018년도에도 뭔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가 가격이 내려서 신경 안쓰다가 다시 가격이 오르면서 똑같은 행동 패턴을 반복)
  • 코스피 시장 거래 규모 넘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 (그래도 세금은 걷고 투자자 보호는 생각 없음?)
  • 비트코인및 암호화폐 검은 금요일 - 6천만원 붕괴 (그렇게 때리는데 안내리면 이상하겠죠)
  • 20/30세대의 사퇴 청원 11만 돌파 (열받을만 하니까)
  • 암호화폐 세금 유예 고려 (선거철이되니까)

이렇게 큰 프레임으로 봤을때 정부 입장을 해석해보면 사실 신경을 크게 쓰고 싶지 않은 암호화폐판인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오르고 내림이 민심을 곧바로 타격하는 것을 알기에 수십번을 건드려놓으면서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암호화폐의 경우는 아직도 가볍게 보고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실제 미래 먹거리나 블록체인 산업, 금융 혁신등의 시각에서 보지 않더라도, 기류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접근 방법이 결국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이 한국에서는 싹을 키우지 못하고 해외에서 인력들이 개발되고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국내 4대 거래소의 경우만 보더라도 해외 거래소의 혁신 속도에 접근하지 못하고, 이제는 먹거리가 없는 관계로 뉴스에서 조차 때리고 있는 "잡코인 펌핑"으로 수수료 장사나하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실제로 암호화폐 투자를 오래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업비트는 출금과 입금의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이미 해외 거래소의 CeFi, DeFi, 런치패드, 이자 프로그램등을 이용해서 자산을 증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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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정부도 어느순간 바보인증하고 태도를 바꾸겠지요.

 5 years ago 

그러기를 바래야죠 ㅎ

 5 years ago 

해외거래소도 많이 이용하는군요ㅎㅎ

 5 years ago 

네, 해외 거래소 이용이 많죠 ^^

업비트는 출금과 입금의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이미 해외 거래소의 CeFi, DeFi, 런치패드, 이자 프로그램등을 이용해서 자산을 증식하고 있는 상황

이 말이 딱 와 닿네요.
더구나 김프때문에라도 매매하기가 꺼려지는 것 같아요

 5 years ago 

ㅎㅎㅎ 딱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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