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나의 특별한 순간 2] 사진, 추억을 남기다 #2 하반기의 기록..(26 pics)
지난 1년동안의 스티밋 기록 중 최고를 뽑아본다.
'2017 나의 특별한 순간' 두번째 파트
'사진, 추억을 남기다. 하반기의 기록'
[2017 나의 특별한 순간 2] 사진, 추억을 남기다 1편 - 상반기의 기록
2017년 한해동안 카메라 들고 구석구석 돌아다닌 기록을 남기며. 포스팅 한편에 담기에는 양이 많아 상반기편과 하반기편으로 구분 짓고자 한다.
언젠가 이 포스팅을 열어보며 나의 발자취와 그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7월의 기록
1. City of the stars 낙산랜드
라라랜드의 패러디 영상을 찍은 장소로 붙여진 별칭 낙산랜드 그 이름만큼이나 잘 어울린다.
별들의 도시..늦은 밤에도 화려한 불빛이 수놓아진 동대문과 서울N타워의 조화
2. 이화동
늦은 밤 처음 가본 이화동. 대낮의 열기가 사그라든 한산하고 조용한 마을.
소란스러운 발자욱이 지나간 곳에는 텅 빈 거리만 남았네
4. 빼어난 절경 고석정에 가다
고지전, 백마고지, 레프팅, 임꺽정, 화산활동, 평야, 철원그라드 이 곳을 표현하는 많은 단어들
민간민보다 군인들이 많다는 철원. 그 무슨 말이 필요하랴...장마가 한철일때 가본 고석정의 절경
5. 남산골 한옥마을
지금은 예전 사무실이 되어버린 충무로, 대한극장 뒤편 '남산골 한옥마을'.
모처럼 퇴근 후 카메라로 촬영 삼매경에 빠져본다.
8월의 기록
1. 폭포여행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무더위로 푹푹 찌던 날 폭포를 보겠다고 길을 나섰다.
장소는 포천 그리고 철원. 불과 얼마전 사무실 워크샵 장소로 예정했지만, 폭우가 쏟아져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가족과 함께 나선 여행길에서 만난 숨막히는 아름다움
2. 부산여행
처음 가본 부산 여행.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다. 영도를 둘러싼 신비한 구름과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바다노을까지...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9월의 기록
1. 회사 월차내고 당일치기로 놀러간 동해 하조대
열심히 사진 찍고 편집했는데 정작 스티밋에는 올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조만간 정식 포스팅으로 제 철에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다시 올려봐야지.
2.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10여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의 시작. 서울세계불꽃축제, 몇년만에 다시 가본 그 곳은 역시 사람으로 미어터지고, 다리는 아프고, 불꽃도 제대로 안보이고, 사람행렬에 치여 5분이면 나올 수 있는 곳에서 빠져나오는데에만 1시간여가 걸렸다. 다시는 안가겠노라고 다짐하지만 쥐뿔도 없는 사진 찍어보겠다고 또다시 기어들어가겠지...
10월의 기록
1. 역사기행으로 떠난 일본 후쿠오카. 감탄과 감동 그리고 씁쓸함까지...
회사 관련 단체 평화역사기행으로 선정되어 단체 연수로 간 후쿠오카.
수령 3천년의 녹나무, 인상적인 스타벅스, 일본 도자기의 유래, 군함도의 현장 하시마섬 등 다양한 경험을 스티밋을 통해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6개월동안 정말 많은곳에 돌아다니셨네요 ..!
낙산공원은 정말 아름다운거같아요..ㅎ
네, 7월엔 새로운 카메라 중고로 구매하고 더 열심히 익숙해지려 찾아다닌것 같아요.
추리고 추린건데도 양이 정말 많네요. 스티밋에 글 쓸 꺼리를 만들겠다고 다닌건데, 정작 포스팅도 못한 것들도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