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이오스나이츠 3rd EK컵 47등으로 2EOS보상받다.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이오스나이츠 3rd EK컵에서 100위안에 들어서 2EOS를 보상받았습니다.
이번 EK컵에서 1.5EOS정도를 소모했으니.. 0.5EOS 정도 이득이네요.
막판에 역전한 스토리와 약간의 팁을 드리겠습니다.
3rd EK컵이 1시간 06분 남았을 때의 스샷입니다.
3,848층으로 100위 안에는 택도 없었죠.
하지만 이때는 5,500층에 갈 거라고 확신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맨 위에 보시면 현재 5,186층을 돌파중이죠?
https://hongjinhyeon.github.io/
오픈소스로 계산기를 공유해주신 고마운 분이 계셔서 위 링크로 들어가서 계정명을 검색하면 최대 도달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도달층에 도달하려고 걸리는 시간까지 알 수 있죠!
저의 경우 3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EK컵이 마감되기 3시간 30분 전에 마지막 부활을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부활 전에 있는 재료를 다 팔고 블랙매직워터를 만든 후
최종 템트리를 완성했습니다.
죽음을거스른도끼 2강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니 5,500층을 돌파해서 70위 안에는 들겠다고 생각했죠.
47등으로 3rd EK컵을 마감하고 2EOS 리워드를 받았습니다.
이번 EK컵에서는 기존재료를 마켓에 팔 수 있게 함으로서 재료소각효과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팀의 운영수익도 조금이나마 올라갔을 거고요)
이번 EK컵에서는 미션 "왕의아머"를 제작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다음 4th EK컵에서는 미션난이도가 좀 내려갔으면 합니다.
와우 어떻게 해야하나 굉장히 궁금했는데 팁들 감사합니다. 진짜 요번 제작 난이도는 너무 어려웠어요...ㅋㅋㅋ 저는 100위 안으로는 못 들고, 그냥 층수나 올려서 매직워터나 타가는 것으로...
다음엔 같이 100위안에 들어봐요! 1등 제작이벤트도 같이 선의의경쟁해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