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1]정주부의 저녁밥상(대하구이)
대하구이
지난 주말 형님이 오랜만에
집에 놀러오셨네요🤩
노량진까지 들러서 새우를
한봉지 사들고 오셨습니다
새우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고
천일염까지 직접 들고오셨더라구요🤣
집에 예전에 사두고 방치했던
전기그릴을 간만에 꺼냈습니다
굵은소금을 밑에 잘 깔아주고
새우를 열맞춰서 하나씩
그릴위에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고 빨갛게 새우가
잘 익으면 먹어주면 되는데요
새우가 살도 단단하고
한입 먹어보니 달더라구요😋
역시 날이 추워지면 해산물의
맛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새우만 먹으면 좀 아쉬워서
마라엽떡도 같이 시켜먹었습니다
이날 낮부터 술을 많이먹어서
마지막엔 형님이 어떻게 집에 들어가셨나
기억이 날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