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별 5성장군 김홍일

in #bookreview8 years ago

Book Reviewer @ilovemylife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오성장군이 있습니다. 즉 원수라는 별 다섯의 장군을 말합니다. 물론 공인된 원수는 아닙니다. 다만 두 개의 나라에서 달았던 별을 합쳐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소개할 분은 정말 오성장군의 자질을 갖춘 장군입니다.

대한민국의 창군맴버는 독립군이나 독립군을 지원했던 중국군 출신 보다는 일본군과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군 출신 장교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사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우리 힘으로 만든 독립이 아니다보니, 워낙 일제 부역자들이 발빠르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홍일장군, 몇 안되는 뛰어난 대한민국의 장군입니다.

1898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출생했다. 1920년 독립운동에 투신, 1923년에는 한국의용군사령관을 지냈다. 1945년에는 중국군 중장( 한국군 소장) 으로 중국 국방부 정치부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948년 12월 대통령 특별지시로 대한민국 육군 준장으로 임관되어 육군사관학교 교장으로 취임했다. 6.25 발발 이후 시흥지구전투사령관으로 전투에 참가해 한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병력을 수습했다. 진천- 음성-청주 축선에서 효과적인 지연전을 수행했으며, 1군단장으로 기계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반격작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1년 석연치 않은 이유로 강제 전역을 당한 이후 중화민국( 지금의 대만) 대사로 재직했고, 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1980년 83세로 별세했다. 그는 건국훈장 국민장, 태극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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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장군의 어린 시절부터 6.25전쟁까지를 소설형식으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소년의 다짐, 시련과 탈출, 해후와 연정, 뜻있는 자에게 길이, 독립운동과 공산당의 방해, 불타는 대륙과 임시정부 지원, 조국이 부른다면, 해방된 조국의 초석을 위해, 평양의 망상과 서울의 과신, 아 6.25, 한강의 6일간의 사투, 이름 없는 별들과 영광의 그림자 등이다.

책을 쓴 사람은 박경석입니다. 김홍일 장군이 육사교장으로 있을 때 생도였던 인연으로 박경석은 평소 김홍일 장군을 존경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6.25전쟁 당일 육사 생도 신분으로 포천전투에 투입되어 죽음의 고비를 여러번 넘겼다. 1965년 중령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재구대대 대대장으로 수많은 전공을 세웠다. 12.12 이후 준장으로 전역한 뒤, 작가와 군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 Book Reviewer @ilovemylife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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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해방되고 경찰이며 군... 전부 일제 부역자들로 채워졌으니...
어제 임대는 잘 하셨나요? 어려운게 없으니 잘 되셨을듯...!

잘 안되네요. ㅠㅠ

헉! 안될게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액티브키 잘못 입력하신건 아닌가요?

계속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성장군 김홍일 기억해야겠는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잘생기셨....!

공감합니다. ㅎㅎ

소설책이 있었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일종의 역사소설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에 관한 책으로 매번 이렇게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김홍일 장군님에 관한 이야기지만 이 역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고 있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작은 77퍼를 누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대박사건!!

우리나라 병력 구조상 5성 장군이 불가한데...

깜짝 놀랬습니다.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탱글님.

별의 갯수보다는 능력이 훨씬 돋보이는 분인가보군요.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ㅎ

대단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두 나라에서 모두 별을 단 것도, 그게 총 5개나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
어떤 이유로 대만까지 가게 되셨을지....

그이유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합니다.

저도 책 표지 보고 잘 생기셨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ㅎㅎ

어려서부터 총명하다는 소리를 들으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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