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311

in #sct5 years ago (edited)

故兵之情(고병지정), 圍則禦(위즉어), 不得已則鬪(부득이즉투), 逼則從(핍즉종).

병사들의 심리란 포위되면 스스로 방어하고, 부득이 하면 싸우고, 궁핍하면 장수의 말을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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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터에서 장병들의 심리를 이야기 한다. 장병들은 전장에서 포위되면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스스로 방어에 나선다.

이에 장수들은 장병들이 스스로 방어에 나서는 순간을 잘 활용해서 적극적인 방어를 취해야 한다. 적극적인 방어대책을 강구하게 되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전쟁터에서 장병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적극적으로 싸우게 된다.

또한 자신의 처지가 궁핍한 상태에 놓였다고 판단이 되면 장수의 말에 복종하게 된다. 장수는 이와 같은 상황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시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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