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308

in #sct5 years ago (edited)

爭地吾將趨其後(쟁지오장추기후), 交地吾將謹其守(교지오장근기수).

쟁지에서는 적의 배후로 진출해야 하고, 교지에서는 수비를 엄중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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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지는 피아간에 중요한 요충지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해서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지역이다. 이곳을 먼저 점령하면 그 만큼 유리한 지역이다. 그래서 손자는 만약 적이 이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면 그 배후를 쳐서 이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지는 적이나 아군 모두에게 그곳을 통해 진출과 퇴각이 가능한 전략적으로 교통의 요지를 가리킨다. 이와 같은 지역은 전쟁의 지속성 보장을 위해 반드시 아군이 확보해야 한다. 이 지점을 통해 보급과 군수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시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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