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1장] 주요셉 시인의 시 한편 54

in Steem Book Club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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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다 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구원의 좁은 터널을 지나면
광활한 천국이 기다립니다
절망의 깊은 파도를 극복하면
면류관이 기다립니다

지상에선 결코 체험하지 못한
행복을,
만끽합니다
꿈같이 황홀합니다

그래도 해변은 늘 적막합니다
바다 속으로 들어가려 않는
인본주의(人本主義)가,
항해를 가로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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