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최고의 햄버거 CHUNKY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56회!

himapan (76)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

여기 4명의 젊은이가 그들의 젊음을 걸고 햄버거를 만듭니다.
지난 MADE FACE FOOD WEEK 2019에서 이상하게 끌리는 햄버거를 만드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부스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패티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언재 만들고 어느정도 보관을 하는 패티인가? 당일 만들고 당일에 모두 소화한답나다. 그들이 영업하는 가게를 확인하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방문 할 것을 약속합니다.

CHUNKY MORE THAN JUST A BURGER l S23

네명의 친구들은 같은 대학을 다녔고 의기투합을 하여 Chunky를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파트인 주방,영업,재무를 나누고 그들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히마판이 불시에 방문한 시간에 3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주 말다툼을 한다고 합니다. 서로의 주장이 다르면 말다툼을 하지만 서로간의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천키는 다르다고 합니다.

화학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날의 패티는 그날 소진을 합니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직접 만든다. 예를 들면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등을 모두 만들어 사용합니다.
햄버거에 사용하는 빵도 직접 만든다.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요?
사진을 찍기위한 음식을 몇가지 준비하여 준답니다. 맛도 보라고 합니다. 4가지의메뉴를 만들어 준다고 하여 비용을 지불 하겠다고 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이 영업을 하는 곳에서 공짜로 받아 먹는 것은 히마판의 못된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걱정에 들어 갑니다. 햄버가 두가지에 스파게티 2가지입니다. 이걸 다 먹으면 오늘중으로 사망할지 모릅니다. 급히 지인을 부릅니다. 그 사이에 히마판은 사진을 찍고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
가게는 젊은이들이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공간도 넓고 공조가 잘되는지 음식 냄새가 하나도 나질 않습니다.
Spaghetti Olio입니다. 태국 및 동남아시아의 향료가 들어간 스파게티입니다. 국수의 적당한 익힘과 첨가된 향료 등이 상당한 공력이 들어간 맛입니다. 젊은이들의 공력으로 대단한 맛을 내었습니다. 이들의 맛이 계속 히마판을 놀라게 합니다.
두 번째로 서빙이 된 Spagheetti With Bolognese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케첩은 이들이 만들었답니다. 굉장한 맛을 냅니다. 지금까지 히마판이 먹어본 맛의 기억을 모두 지워 버렸습니다.
모든 음식에 맛은 첨가된 양념들의 맛이 한나씩 느껴집니다. 보통 뭉처진맛이 나는데 양념 하나 하나의 맛이 시간차로 올라옵니다. 대단합니다.
그들이 만든 수제 케첩과 마요네즈입니다. 그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히마판에게 좀 팔면 안될까? 이들은 음식에 열정과 마음을 답았습니다.
Chunky's Wife Burger입니다. 빵도 패티도 그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힘들어집니다. 배가 고파집니다. 꽂아 놓은 깃발에는 손으로 잡고 먹을 것을 제안합니다.
자르는데 고기의 육즙이 흐릅니다. 그들의 말로는 세가지의 맛을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매운맛,신맛,단 맛이 난다고 합니다.
Chunky Daddy's Burger입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들의 작품은 먹을 때 정성을 느낍니다. 햐! 이친구들 대단합니다.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추가로 주문을 더 합니다. 닭튀김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게 우리의 양념닭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쥔장에서 "치맥"을 설명합니다. 뛰어난 맛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추천한 후식입니다. 메뉴판으로 우선 설명을 합니다.
요거 요거~~ 달달합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오랜 노력에서 나왔을것입니다.
주방을 담당하는 두 친구입니다. 그들은 주방에서 모든 지휘를 합니다. 주방은 오픈형입니다.
또 다른 영업 담당 친구입니다. 영업력이 몸에 배인 친구입니다. 재무 담당 친구는 외부일을 보고 있군요.
오늘 구워질 빵을 숙성중입니다.
숙성된 밀가루 반죽이 오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잘 구워져서 나온 빵입니다. 집어 먹을 뻔 하였습니다. 구워진 빵의 향기가 코를 자극합니다.
이층은 상당히 크게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일층은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가 힘이듭니다.
모든 실내장식은 그들의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젊은 쥔장이 지난 Mad Face Food Week2019에서 활약하는 모습입니다.
오픈 주방에서 그들의 자신감을 느낍니다.
가게는 수쿰윗 쏘이 23에 있습니다. 시원한 외관이 눈에 뜨입니다.
그들은 아직 젊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아는 듯 합니다.

그들의 가게는 방콕의 번화가인 수쿰윗 아속 거리에서 걸어서 천천히 이동해도 될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BTS ASOK역과 MRT SUKNUMVIT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터미널21 쇼핑몰과 오성급 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콕을 방문 하시는 분들은 가고싶은 장소에 포함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_{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www.bangkokriverfestival.com에서 받았습니다.}

" 아무말이나 하세요.보팅난사" 356회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55회에 마음을 내어주시어 댓글에 보팅을 하여 주신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스파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여행지 정보
● Chunky, Soi Sukhumvit 23, Khlong Toei Nuea, Watthana, 방콕 태국
● BTS Asok Station Sukhumvit Road, Khlong Toei, Bangkok, 태국
● Terminal 21, Soi Sukhumvit 19, Khlong Toei Nuea, Watthana, 방콕 태국

[방콕]최고의 햄버거 CHUNKY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56회!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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