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스팀달러 시세의 딜레마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스팀과 스팀달러 시세 그래프는 비교적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2월 초에 스팀잇을 처음 시작해서 스팀, 스팀달러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당시의 시세는 스팀이 300원, 스팀달러가 4,000원 정도였어요. 제가 시작하자마자 슬슬 코인 시세가 오르기 시작해서 매일 업비트를 확인하며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시세가 오르니 제가 받는 리워드의 가치도 함께 올라서 기분이 좋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뉴비라서 가지고 있는 스팀파워의 양이 많지 않았거든요. 조금씩 스팀을 모아 파워업을 하고 싶은데 매일 금액이 상승하니 정말 부담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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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개월쯤 지나니 이제는 코인이 폭락하고 있어요.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어 놀아야 할지...) 얼마 전 스팀달러를 팔아 스팀을 사려고 업비트로 옮겨 두었는데 바로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수익률이 -50%네요-_-; 상대적으로 스팀을 구입해서 파워업을 하는 것은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현금을 조금 입금해서 매수 예약을 해 두었는데... 가지고 있는 코인 금액 떨어지는 것을 보니 좀 무섭기도 하고... 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솔직히 스팀 금액이 올랐을 때는 "나 파워업 좀 하게 조금만 떨어져라" 싶기도 했는데 막상 떨어지는 것을 보니 이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딜레마입니다. 곧 다시 회복하겠... 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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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저랑 거의 생각이 일치하셨군요^^

저도 좀 더 사게 스팀 가격 딱 2주만 떨어지면 안되겠니 싶은 마음이지만
그게 오늘 같은 속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5 years ago 

저도 헤이나님과 같은 마음.... 하하 그러다가.... 떨어지길래.. 그래 좋다~ 했는데... 음.. 지금 반타작 났답니다? 하하하

투자를 잘 하면 더욱 좋지만 스팀 자체로도 어떤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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