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아 가즈아~~~

작년봄에 스팀잇 입문 후 가상화폐 시장에 적응하다 보니
남들이 다 하는 여러 defi, nft, p2e 게임에 조금씩 참여를 해왔다.

지나고 생각하니 defi, nft, p2e 에서 수익을 얻지 못한거 같다.
nft는 초기이고, p2e는 많이 신경쓸 여력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defi는 냉정하게 보면 돈넣고 돈먹기인데 일부 수익을 얻는 사람에게 봉이 된 느낌이다^^

일부는 장기 보유로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 당장 수익률을 논하기는 이른 것도 있다.

스팀잇에 있으면서 스팀잇 관련 코인을 활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가 많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래서 시도한 다양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별로 높지 않고 오히려 스팀잇을 통한 보상이 나에게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스팀잇도 업뷰 서비스 도입전에는 수익률 높지 않아 스팀 파워업할 유인이 별로 없었을 것 같다.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업뷰가 스팀잇 활성화에 기여한바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스팀 가격이 더 상승해서 스팀잇 보상이 좀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으로는 스팀파워업보다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한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스팀잇 쭈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