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11 (블로거가 방문하다!!)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자영업하는 @happywriter "해라" 입니다.

기억의 힘을 믿으며 쓰게된 저의 장사 이야기 제 11탄!!

블로거가 가게를 방문하다~!!!



한.. 5년전쯤 되었을겁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한 손님이 오시더군요.

손에는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있었지요..

남녀 두분이셨는데 조용히 음식을 시키시더니 도란도란 속삭이며 하나 하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음식을 다드신 후 계산하시면서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해도 괜찮은지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저야 감사한일이었죠..

블로거인지 글로브인지 저는 잘 몰랐던 때 였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포장하러 들르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사를 가서 자주 못온다고 미안해 하시던 분들..



요즘은 블로그 마케팅이 유명한가 보더군요..

저는 입소문을 제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요.. ^^


저는 그 광고비 아껴서 8년간 변하지 않고 국내산 새우젓을 쓰고 있습니다.. ^^



20180304_023120.png


장사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 꾸준히 변함없이 노력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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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케이스도 알려주세요. ^^;;

카메라 들고 가서 파워글로브인데 공짜로 먹게 해달라고 해야지...

진짜? 그럼 안돼~~~~

한계야 한계~~~

어디 놀러 갈 시간도 없고.. ㅎ

오.. 소재 고갈이었는데..
고마웡~ ㅎ

블로거인지 글로브인지 ㅋㅋㅋ

웃고갑니다! ^-^

^^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요.. ㅎㅎ

오신다. 오신다. 오신다. ㅋ

역시 입소문이 가장 중요한가보네요 ㅎ

옛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없더라구요.. ^^

크...블로거가 순수하게 찍어갔다니! 역시 잘되는 집은 다른가 봅니다


동네가 순수한가봐요 홍열님 ㅎ

저도 언젠가 찾아갈때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 가지고 가겠습니다~ 사진찍는거 좋아하거든요~

^^
언제든 환영이지요 문님~♡

제가 언젠가는 글로브 하나 들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가게 일찍 마치세요. (빨리 수량 다 팔리기를...)

ㅎㅎ

제가 먼저 갈께요...
막걸리 한 두어통 사가지고요..
바닷가에 앉아서 한잔해요.. ^^

바닷가에서 막걸리 마시면 쫓겨납니다.
쇠주나 소맥이 제일이죠.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나는 족발은 필히 지참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럼..
형님은 대게를 준비해 주십시오.. ㅎ

한 때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게들을 죽이고 살리고 했던 때가 있었어여. SNS가 이렇게 많아지기 전에요. 그분들이 정말 큰일을 해주셨디 않았나 싶어요^^

오.. 그랬었군요..
지금도 전 인스타인지 그런것도 안하니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모르겠어요.. ^^

저두 인스타는 얼씬도 안해봤어요 ㅎㅎ 내이버 블로그 오래 하다가 해외 와서 그들과 소통하려고 패북 하다가 돈이 된다는 스티밋으로 ㅎㅎ 돈이 되야 할텐뎅 ㅜ

ㅎㅎ
같이 열심히 해서 부자 되자구요....

댓글에 풀보팅 갑니다^^

아.. 스파.. ㅠㅠ

정말 맛집은 소문이 안날수가 없더라구요!!~ ^^ 해라님 화이팅!!! ^^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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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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