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머리하고 가겠다고 일찍 일어나는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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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이제 7살입니다. 엄마가 아빠보다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등교 담당은 아빠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한참 멋내기에 관심 딸아이는 머리 하나도 본인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아빠가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없으니 머리 예쁘게 뭉고 가겠다고 7시부터 일어나네요.ㅜ

얼마전 @gajigaji님도 비슷한 포스팅을 올린 걸 보면 이맘때 여자아이들이 다 비슷비슷 한 것 갔아요. 가뜩이나 다른아이들보다 일찍 등원해야 해서 미안했는데 이제는 예쁜 머리 하고 가겠다고 더 일찍 일어나는 아이가 짠해집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색다른 머리 스타일을 해주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ㅜ 그래도 딸램 마음에는 들어서 한번에 통과했답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주말 시작입니다. 에너지 충전하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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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머리 모양을 성공하셨네요.

아이가 만족할 만 합니다.

제가 만드는 예쁜 머리와 퀄리티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따봉~따봉~쌍따봉~!!

얼마나 욕구가 강했으면 7시부터 일어나서...ㅎㅎ

저는 선생님이 유치원때 머리 넘 이뿌게 해주셔서 엄마는 똥손이라며 자괴감을 느낀적이 있어요..
오늘 머리 넘 이뿐걸요?

우와~!!!^^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딸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는 머리를 잘 못 묶어서 동생한테 따로 배웠는데도 어렵더라고요;;;;;
열심히 연습해서 이렇게 묶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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