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을? 아이들에게 모래를ㅜㅠ
내일이 개학인데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할 것도 없는데 비까지 오네요. 4일동안 아이들과 집에 있어보니, 이렇게 힘들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전업주부님들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게다가 신랑도 출장가서 코로나 때문에 한달동안 못오고..독박육아가 이렇게 힘든 것을 새삼 느끼며 지난 4일을 보냈답니다.
오늘이 방학의 마지막이고..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아이들 하고 가뜩이나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싶어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겠다고 하여 흔쾌히 승락해 주었습니다. 어차피 내일 개학이라 오늘 목욕도 시켜야겠다 다 계획이 있었던 참이었으니까요.
그런데..ㅜㅠ
조물닥 조물닥 모래성 쌓기 놀이나 할 줄 알았건만 조금 있으려니 모래 던지기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옷이고 머리고, 바닥이고 할 것없이 모래가..ㅜㅠ
순간 내가 뭘 한거지? 후회가 막심이었지만..이미 엎지러진 물인것을요. 그래도 이렇게 좋아하니 됐다 싶기도 하고...빨리 코로나가 좀 진정이 되어서 아이들과 진짜 바다에 가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마스크없이 말이지요~^^
모래 하나만 있어도 참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요즘 모래놀이터를 찾기가 힘드네요^^;;
모래치료는 전문 업체에게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셋이니 모래로도 옹기종기 잘 노네요 ^^ 노는 모습은 좋은데 모래가 여기저기 있을땐 엄마 속은 속이 아니죠 ;;; 어서 집 안에서가 아닌 밖에서 맘껏 모래놀이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큰 용기 내셨네요 ^-^
치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ㅠ
저는 요즘은 아들한테 본인이 가지고 놀거나 만진건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단디 가르치는 중입니다 ㅠ
그리고 제가 해피워킹맘님 주소를 찾아보려고 예전 택배 사이트도 뒤지고 했지만 정보가 안남아있네요.
번거롭게 다시 한번 문의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혹시 아래 오픈채팅방에 주소/전화번호 남겨주시면 금주내로 보내드릴게요 ^-^
https://open.kakao.com/o/sYgY0d0c
감사합니당 ♡
엄마는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은 신나는 시간이었네요~!^^
드디어 오늘 개학을 했어요~ㅎ
이제 아이들이 학교에 가니 여유도 있고 좋아요~!
온라인 수업 안하고 학교에 갈 수 있다는게 이렇게 감사한 건지 몰랐어요^^
귀요미들이네요^^
저희집에서도 줬다가 아주 후회를^^;;
아이들 노는방식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