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드릴 빼빼로~♡
지난 주말 캠핑 때 사용하고 빼빼로만들기 키트 하나가 남았습니다. 빼빼로데이를 위해 더 주문할까 하다가 이번주에는 너무 바빠서 퇴근하고 도저히 아이들과 만들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그냥 패스했더랬지요.
그런데 키트 하나가 남아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들이 어젯밤, 선생님께 가져다 드릴 빼빼로를 만들어야 한다 아우성이었습니다. 어제는 신랑도 출장 가고 집도 엉망이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냥 넘어가 주길 바랬건만 아이들의 기억력은 이럴 때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하는 수없이 아이들과 빼빼로를 만들기 위해 초코릿을 중탕하고, 빼빼로를 만들었네요. 보관을 잘못해서 빼빼로 과자가 반이나 깨져 있어 선생님께 드릴 빼빼로는 몇개 없네요.
그래도 만들어 놓고 보니 뿌듯~♡
내년 빼빼로데이에는 미리 미리 준비해서 정성껏 나누어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빼빼로를 만드시다니 참 대단하세요^^
전 못할것 같아요^^
이뿌게 잘 만드셨어요^^ㅎ
빼빼로를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손이 엄청 갈텐데 말이죠.. ^^
이렇게 정성껏 만든 빼빼로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
저희집은 정성껏 한 걸음 한 걸음 마트까지 걸어가서 사다 먹습니다...ㅎㅎ
맛있겠네요 흐미 ㅠ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뭐 이런 데이는 모조리 법으로 금지시켜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를 만들어 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맛도 있겠어요~
무서운 아이들 기억력ㅎㅎ저도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