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알못 워킹맘들의 최애 간편 메뉴는 역시 꼬기~♡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edited)

우리 아이들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제 또래의 동료에게 물었습니다.

요즘 저녁은 뭐해 먹어요?

사실 매일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 밥이래 봤자 김치찌개, 된장찌개, 미역국, 볶음밥(야채, 김치), 김밥, 유부초밥, 카레 정도가 전부이다 보니 매번 돌려서 만들어 먹는다 해도 뭔가 너무 자주 먹는 것 같아 새로운 걸 먹여야하는 건 아닌가 하는 압박감이 퇴근시간마다 몰려오네요.

그래서 뭔가 새로운 식단을 기대하면서 물어본 것데, 그집도 우리랑 별로 요리 수준이 다른지 않기에 색다른 답이 오질 않네요. 그런탓에 고기를 자주 먹는다는 답변에 고기나 구워먹어야 싶어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서 고기를 샀습니다.

소고기 한팩에 대패삼겹살..

소고기는 아이들용..삼겹살은 어른용..

소고기는 혹시 몰라 한팩만 샀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것이 너무 부드러워서 더 샀어야 하는데 살짝 후회..^^

역시 요알못 엄마는 고기 꾸워서 먹이는 것이 인스턴트 먹이는 것보다 훨씬 마음의 위안도 되고, 맛도 있고 하네요..

언제쯤 진짜 엄마들처럼 진짜 요리다운 요리해서 아이들을 먹일 수 있을까요?

@ifonly님이 부러운 요즘입니다.

도와주세요~~

Sort:  

start success go! go! go! GOMCAM 20210523_0006190897.png

저도 요즘 아이들 해먹이는게 최대고민이에요 ㅠㅠ 내일은 고기 좀 구워줘야겠네요!^^

누가 꼬기를 진짜 요리가 아니라고 한단 말입니까
진정한 완벽 요리 그 자체 입니다. !!!

주부들의 최대 고민은 '오늘은 뭐해 먹을까?'이죠 ㅠㅠ

저희 아들은 왜 고기를 싫어할까요 아 정말 환장할 노릇 ㅋㅋㅋ
소고기를 많이 먹어야 쑥쑥 크는데 식감이 마음에 안드는지 들어가면 무조건 뱉어내요 ㅠㅠ 태생적으로 베지터리언인가...

정말 저도 매번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 돌려 먹고 있어요
더워지니 정말 요리할맛도 안나고. ㅋㅋㅋㅋ

저희 누나도 요즘 비슷한 고민에 빠져있는것 같아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94
BTC 63540.09
ETH 1790.10
USDT 1.00
SBD 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