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영어, 영어...ㅠ.ㅠ

대학 다닐 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벌써 30년도 전 이야기군요. 당시 영어등급별로 승급이 있던 삼육어학원을 다녔죠. 원어민 샘과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지요. 그렇게 한 1년을 열심히 다니다 회사를 들어왔고, 그 때부터는 영어는 간간히 제 삶에 등장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영어 학원도 다녔고, 원서리딩모임도 하고 나름 열심히 했죠.

그러다 대기업을 퇴직하고, 다시 입사한 기업은 외국계 회사의 수주를 받아 제품을 제작하는 OEM회사이고, 두세달에 한 번씩은 외국회사와 미팅도 해야했습니다. 생산공장이 해외에 있으니 출장도 많이 다녔죠. 해외 로컬 메니져들과는 영어로 대화를 해야했고, 덕분에 broken English 가 많이 늘었습니다.. ㅠ.ㅠ

그 회사를 퇴사하고 혼자 일을 하면서는 영어는 거의 쓸 일이 없었죠. 스팀에 가끔 쓰거나 블러트에 가끔 글을 쓰는 정도?

갑자기 외국계 회사와 온라인으로 일을 하게 되어 급하게 영어가 필요하게 되었지요. 얼마 전부터 전화영어를 신청해서 시작을 하고 있었기에 조금은 다행이긴 합니다.

사진출처 : 전화영어 유캔스픽

이제 영어를 조금씩 더 많이, 자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코로나가 좀 안정되어 해외여행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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