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어두운 것
모든 것은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리니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어두운 것
모든 것은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리니
나의 과거는 미래와함께 흐릿해지고
나으 현재는 와 이리
좋을까요 ㅋㅋ
내일 일은 잘 모르겠고 하루하루 잘 놀다보니
오늘이 즐겁습니다.ㅎ
지옥 같던 그날들도 이제는 추억거리네요
어려위요~~~
지나간 것이 항상 그립습니다.
더 많이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푸쉬킨님의 이 시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삶은 더욱 극적이죠^^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희망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지요.
물론 희망을
본인이 만둘어야 한다는게
함정이자 기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