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텃밭 관리 의 어려움

오늘은 새벽 3시 30분에 눈을 떳다.
어제 는 저녁을 먹고 나서 전신 안마기에 누워서 안마를 받으면서
잠이들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선지 새벽에 일어났다.

이잰 나이가 있어선지 일찍 일어나면 옛날 같이 다시 잠을 자지 않고
날이 새도록 무었인가를 한다.

오늘새벽에는 성경책도 읽고 유듀브에서 영어 회화 공부도 했다.
6시가 되면서 텃밭에 가서 텃밭에 심어 놓은 채소밭에 물을 주려
같었다.

텃밭에는 지하수가 없어서 텃밭에서 200m 떨어진 곳에 ㄱ여행사
차고지가 까지 가서 물을 길러온다.

이른 아침이다보니 ㄱ여행사에서는 새벽일찍 출발하는 여행사 차량
새차관계로 수돗가는 항상 복잡해서 그시간에 물을 길러 가는것도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ㄱ여행사 차량이 차고지를 빠저 나가는 시간을 한번
체크해 보았다.

8시가 되니 모든 차가 차고지를 빠저 나가고 없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8시 이후에 텃밭에 물을 주려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텃밭공간에 유월콩도 심고 옥수수도 심었다.
옥수수를 심다보니 씨앗이 모자라서 내일 장날에 옥수수씨를 사려
갈생각이다.

옥수수를 시차를 두고 심어야 오래 오래 따서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일주일 사이 시차를 두고 옥수수를 심었다.

이번 장날 에는 옥수수 씨를 더 구입하여 오늘 심고 남은 터에다가
옥수수를 많이 심어서 올해는 맛있는 옥수수를 많이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할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