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렇게 먹습니다.

매번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끔 이런식으로 한끼를 해결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것은 몸이 알아서 가립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식사를 찾게 됩니다. 오늘도 그런 식사를 했습니다. 오래 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건전하고 바르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몸을 학대하지 않는 수준에서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이런 식도 먹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