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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총알이 뚫리는 방탄복!!!!!(the pain in the evolution of the Korean Army.)
예전엔 당연히 국가의 의무로서 군대를 당연히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이건 뭐 방산 비리에, 있는 놈들은 군대 잘도 빠져 나가고...
대체 어디서 부터 잘 못 된건지...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문제를 접하게 되면 정말 크악~ 화가나네요~
앞으로도 그놈과 그놈이 만나서 똑같은 짓을 해나갈걸 생각하니...
빨리 이런 적폐들이 모조리 청산되면 좋으련만...
이제라도~
진보 정권이 들어서서 ~
소통을 좀 했으면 했는데 그나물에 그밥인지라 까깝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