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스팀잇
long time no see!
안녕하세요?!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마지막 글을 게시했던 게 벌써 작년이었군요...
시간은 유수와도 같다더니 새삼 놀랍습니다.
스팀잇을 잊지는 않고 있었는데 늘상 현실이라는 벽에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다 보니 현실이라는 핑계를 방패 삼아서는 그냥 현실에 쫒기는 삶만 살고 있었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니 스팀잇 자체에도 변화가 좀 있었던 모양이고 말이죠.
미친듯이 스팀잇에 매진할 수는 없어도 나름 온라인 상의 오아시스로 여겼던 곳이니 앞으로는 종종 둘러보고 블로깅도 좀 하고 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지갑 정리(할 만한 것도 없지만)도 좀 해서 티끌같은 파워업을 좀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