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사일

뭔가 시원섭섭한 날이었습니다.

퇴사인사 메일을 쓰고, 각 부서를 돌면서 지인들에게 퇴사 인사를 하고.

남아있는 짐들도 챙기고.


보통 퇴사일에는 오후 2,3시쯤에는 떠난다고들 하던데...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생각에 정식 근무시간 다 채우고 심지어 넘기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뭔가 예전 전역할때 부대 문을 나오던 생각이 나더군요.

졸업식과는 다른 느낌인게, 졸업식은 참석자들이 다같이 어떤 것을 끝내는 것이지만

전역이나 퇴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고 일부만 끝내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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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써...막날에 정시퇴근하기 힘든데.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셨군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다들 퇴근하는 걸 보고 나오니 마음이 더 정리가 잘되더군요.

잘 마무리 하셨으니 새로운 시작도 더 힘차게 하실 거예요~ : )

감사합니다. 새출발해야죠!

글로리형님~ 아쉬움이 크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분명 전 동료분들도 감사하게 생각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평온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정말 시원섭섭하실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출발 앞에 또 힘든 일이 많겠지만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 이제 한동안은 다 내려놓으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즐기시길!!

감사합니다. 디온님도 잘 준비하시길...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출발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ㅎ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기대됩니다.

새로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더 잘 되야겠죠.

(주)스팀 하나 차리시죠 대표님
저는 사원자리하나만주시면됩니다

지옥풀주께서는 이미 하나 차리신듯..

지옥풀은사회적기업입니다. 운영수수료 0% 입니다
형님 ㅎㅎ

또 다른 출발선에 서 있을 글로리님께 맘속으로 응원 보내 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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