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5km] 걷기왕 되시겠다....

전 날 써둔 내용과 오늘 내용이 짬뽕이다. 나만 보는 거 같으니 그냥 내맘대로 쓴다 ㅋ

아래는 5킬로 풀 시작한 첫날과 둘째날에 해당하는 보상이고 같은 색이 하루에 해당한다. 나눠서 걸었기 때문.

첫날 수리비 뺀 수익은 425개
둘째 날 수리비 제하고 530개

리빌이 되지 않은 상태라 최소 커먼 워커 수준이라 아직은 채굴량이 적다.


5/10 오전6시

출근하는 신랑을 따라 나가려고 했지만 눈을 6시에 떠서 불가능.. 6시 20분 경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다.

오전 9시에 마일리지가 리셋되니 그 전에 5월 9일자 마무리를 위해서.

2.5km를 트랙에서 빙빙 돌았더니 너무 지루했다. 딱히 채굴이 잘 되는거 같지도 않았고.

이 트랙이 딱 350m 라서 10바퀴를 돈다면 3.5 킬로미터 즉 35마일리지를 소비할수 있는데 느무 지루해...

채굴량이 심상치 않아서 잠시 멈춤을 해두고 앉아 쉬어본다.

맨날 내 걱정을 하는 엄마에게 보낼 사진을 찍었다.. 엄마~~ 나 매일 운동해~~ ㅎㅎ

이 시간에 어린이 대공원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나는 항상 자는 시간이었는데 이른 아침을 건강하게 여는 사람들이라니.. ㄷㄷ


5/10일 오후1시

점심을 먹고 이 날의 할당 5.5 km 중 일부를 걷기 위해 또 얼대로 향했다. 분명 집에서는 바람이 시원했는데.. 대공원을 가니 퇴약볕..

그래도 산책로는 나무가 우거져서 시원하다.

그래 산책로로 걷자..

으잉?? 갑자기 시속이 8킬로로 튄다.. 이럴수가!!!!!!!!!!!!!!!!!...

그러더니 갑자기 속도가 0이 된다 미챠불겠네 ㅋㅋㅋ

gps 튈까봐 와파도 끄고 엘티이로 걸었는데... 그래 시원하게 걸으면서 돈을 버는건 봐줄수가 없나보다..

어쩔수 없이 땡볕으로 걸었다 ㅋㅋㅋㅋ 익어 버리겠네 ㅋㅋㅋ

이시간대에는 3킬로를 걸었는데 다른때보다 채굴이 잘되는 기분이었다. 전 날 3.5킬로를 걸었을 때보다 많이 채굴 되었다... 코인이 떨어져서 더 준건가.. 그건 아닌거 같고 ㅋㅋㅋㅋㅋ

기본 4에서 5까지 나오니 이만하면 리빌 안된 최소 스탯의 상자로 나쁘지 않은거 같다.

리빌 전까지 걷는 연습을 하고 효율을 높일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다.

새벽에 2.5킬로를 걷고 뻗었다가 이것저것 보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또 낮에 3킬로를 걸었다니 대단하다...

남은 2.5킬로는 또 낼 아침에 걸을 것인가 아니면 선선한 저녁에 걸을 것 인가..

이러다 걷기왕 되겠다..


5/11 오전 6시반

남은 2.5킬로를 걷고 왔다.

어제 오후보다는 효율이 좀 떨어지는게 보인다. 1~2가 올라갈때도 있고 아주 가끔씩 5가 올라간다. 그리고 한동안 채굴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이럴때는 멈춤했다가 하라고 하긴 하는데 여튼 언능 리빌이나 되라~!!!!


글쓰는 현재..

체력이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

아침에 돌고와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살짝 잔다는 것이 12시에 일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밥먹고 또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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