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이프) 와콤 태블릿을 버리다???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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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린 건 아니고..ㅋ
3년전 일러스트를 배워보겠다고 장비빨을 세웠었다.
문화센터에서 겨우 한달 일러스트 강의를 듣고는 와콤 태블릿을 질러버렸었다.
그때 일러스트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태블릿을 구매한 것이었다.
한동안 그것으로 그림을 참 많이도 그렸었는데…
이게 사용하려면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고 전원 켜고 좀 기다려야 하고 이래저래 케이블도 여러개 연결해야 하고 그래서 사용할 때마다 참 번거로웠었다.

거의 백만원에 가깝게 주고 산 거라 고민은 됐지만, 육지에 사는 조카에게 보내주기로 했다.
만화를 공부하는 아이라서 후배든 아는 사람에게 주라고 했다.
조카는 와콤을 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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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포장해서 우체국 택배로 보냈다.
누군가 이게 필요한 사람이 유용하게 잘 써주길 바라면서.
어쩌면 조카가 당근에 팔아서 용돈 벌이를 해도 좋고.

아무튼 와콤 태블릿은 내가 쓰기에는 너무 버거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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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골동품인가

[WhereIn Android] (http://www.wherein.io)

대박!! 태블렛까지 가지고 계셨어요? ^^ 못하시는게 없으신듯 합니다! 꽤 좋은 거 같은데 ... 조카는 있다고 하니 아쉽지만 아마 필요한 분이 잘 받아서 사용하겠죠. ^^

 5 years ago 

제 손을 떠났으니 조카 마음대로 하라고 묻지도 않기로 했습니다.ㅋ
전 그림 잘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입니다.ㅋㅋ

누군가에는 소중한 물건이 될듯 합니다.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5 years ago 

취미 부자라 일상을 좀 바쁘게 사는 편입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ㅋ

와콤 태블릿이 사용하기에는 참 어렵죠.
직관적으로 모니터에 바로 그릴수 있어야 합니다.

 5 years ago 

제가 가지고 있던 와콤은 액정에 바로 그리는 버젼이긴 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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