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영화 리뷰) 러블리, 스틸
윤여정이 아카데미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기쁜 일이다.
그래서 사실 '미나리'가 너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넷플릭스에는 올라오지 않았다.
작년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았을 때는 티비에서 방영해줬는데, 혹시 미나리도??
한동안 윤여정이 나온 영화를 찾아서 봐볼까 하는 생각이다.
윤여정이 나온 영화 중 '장수상회'를 아주 감동적으로 봤었다.
근데 넷플릭스에 아쉽게도 '장수상회'가 없다.
그래서 본 것이 '러블리, 스틸'이다.
'장수상회'와 원작이 같은 영화기 때문이다.
치매가 걸린 아버지를 위해 가족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처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같은 원작을 외국과 한국에서 따로 영화를 만든 것인데, 아무래도 한국영화가 훨씬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최근 아카데미에서 한국이 줄줄이 상을 받는 것일까?
영화를 보면서 많이 웃고, 끝내는 눈물을 펑펑 흘리고 싶다면, 꼭 윤여정이 나오는 '장수상회'를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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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51384-lovely-still#
별점 : AA(장수상회였으면 AAA였을텐데...)
안녕하세요 gghite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미나리도 장수상회도 아직 못봤지만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감성이 좀 이상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리메이크된 미국 영화도 은근 좋더라구요^^ 러블리, 스틸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장수상회 적극추천합니다.^^
정말 영화를 다양하게 시청하시는거 같아요. 장수상회도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너무 어둡거나 늘어지는 영화가 아니면 대부분 좋아하는 거 같아요.ㅋ
이 정도면 취미란에 '영화 감상'이라고 써도 되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