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고기의 태국 여행기 ] 방콕, 칸차나부리 그리고 후아힌... 홀로 여행을 시작하다

in #tripsteem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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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태국 방콕, 칸차나부리 그리고 후아힌을 다녀왔던 여행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혼자서 다녀온 여행이고 옛날만큼 자주 여행을 못가는 처지라 설레임을 안고 떠났던 여행이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금씩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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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도착해 처음 간 곳은 아시아티크였습니다.
짜뚜짝시장 옆 BTS에서 출발하여 가는 일정이었답니다.

여기는 짜뚜짝시장 바깥 모습이에요.
바깥쪽에도 이런저런 노점상들이 많더군요.
진짜 체력이 되는 분들은 시장 외곽을 둘러봐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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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태우기 위해 툭툭이 일렬로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툭툭은 타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서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타지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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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동전이 없네요.ㅠㅠ
BTS 티켓 자판기에는 지폐 사용이 불가합니다.
동전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줄을 서야만 합니다. 꼭 동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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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렸다 표를 살수가 있었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는동안 반대편에서 들어온 차량을 찍었어요.
갖가지 광고로 열차 외부가 도배되어 있어 기다리면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 보는것도 재미가 솔솔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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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택시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편하지만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방콕의 교통 체증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니 이 방법은 생각지도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ㅠㅠ

두번째 BTS, MRT, 시내버스등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아주 자세하게 잘 알려줍니다만 시내버스 타기가 부담스러울수는 있겠지요.

세번째 방법은 배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오산쪽에 계신 분들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카오산쪽에 계신 분들이라면 Phra Athit 선착장으로 가셔서 보트를 타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조금 검색해 보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어요.^^

저는 오늘 BTS를 타고 사톤(Sathorn) 항구에서 다시 무료 셔틀보트를 타고 아시아티크로 가려고 합니다.

싸판탁신역에서 하차후 2번 출구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가 사톤항(Sathorn Pier)에요.
왼쪽은 Boat Express, 오른쪽은 Ferry라 되어 있는데 무료셔틀 보트는 왼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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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쪽으로 살짝 가보니 한가로이 현지인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더군요.
잠시 있었는데 입질도 없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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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Boat Express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런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러가지 깃발이 보이는데 이런 색깔의 깃발을 꽂고 있는 보트는 어디로 간다는 이정표에요.
이건 모두가 유료에요. 유료보트를 타도 아시아티크에는 갈수가 있지만 전 무료보트를 타러 왔으니
깃발 표시는 무시하고 왼쪽에 화장실쪽으로 가라는 화살표를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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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무료셔틀 보트가 도착해 있군요.
그냥 말없이 슬며시 타면 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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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굳이 앉으시려고 발버둥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원하게 바람 맞으면서 바깥 경치가 구경하면서 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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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타고 오면서 찍은 짜오프라야강 주변의 경치랍니다.^^
밤에는 이곳을 운행하는 페리를 구경할수 있고 직접 경험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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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회전관람차가 보입니다.
저곳이 바로 아시아티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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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목적지에 도착~~
보트에서 하선하니 바로 아시아티크 간판이 보입니다.
그 너머로 우뚝 솟은 빌딩이랑 회전관람차가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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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 선착장에는 여러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네요.
한국 국기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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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로 운행되는 셔틀보트에 대한 정보에요.
무료셔틀 보트는 16:00 ~ 23:30까지 운행이 됩니다.
아시아티크에서 Sathorn Pier를 계속 왕복합니다.
카오산이 있는 Phra Athit Pier로 가시려면 유료보트를 타야만 합니다.
보트가 16:00부터 운행되는건 아시아티크가 야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6:00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조금씩 아시아티크내 가게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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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티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시고기의 태국 여행기 ] 방콕, 칸차나부리 그리고 후아힌... 홀로 여행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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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짜뚜짝시장 옆 BTS (방탕소년단) 맞나요 ?? ㅎㅎ

즐거운 여행이셨을거 같아요 낚시하는 아저씨 옆에서 낚시하고 싶네요

ㅋㅋ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는...^^

혼자하는 여행은 뭔가 더 특별한것 같아요. 그것도 외국이라면요.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궁금하네요~

한번 해 보십시오. 정말 특별한 매력을 체험하실 겁니다.^^

여행을 혼자서도 가시는군요.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어요.

여럿이 가는 여행은 서로의 입맛을 맞추기 쉽지 않죠.
그런면에서는 혼행이 참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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