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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ndycoco story] 2017년 10월17일 에버랜드후기 1부 ㅇㅁㅇ/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헤헷 steemit 첫 댓글을 달아보네요!!
에버랜드 저희 집이랑 엄청 가까이 있는데도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27,000원도 너무 비싼 느낌ㅠㅠㅠㅠㅠㅠ
주말에 가는 날이면.... 줄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가죠ㅋㅋㅋ
할로윈 축제 글도 따로 써주시는건가요+.+!!!!
저는 롯데월드만 가봤는데 분장도 진짜 잘해서 무섭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도 VR이 생겼나보네용!!!
안그래도 입장료 넘나 비싼거 같은데 유료라니^0^..........
티익스프레스는 진짜 첫번째 경사가 무서운거같아요ㅋㅋㅋ
자유이용권 만원의 행복 했으면 좋겟네용..
사람은 몇배로 늘겠지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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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foodfighter 님!! 그쵸..27,000원도 너무너무 비싸죠.ㅇㅁㅇ !!! 잠시후 2부 글에서는 할로윈 축제 느낌이 엄청나는 ㅇㅁㅇ 글을 쓸예정이랍니다요 _...첫번째 경사에서..거의..멘탈이..나가죠.... 자유이용권 비싸도 좋으니....서서 기다리는거말고..앉아서 기다릴수있는 시스템도입을..원해요.ㅠ.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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