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2 ○ 모종flowie (76)in #kr • 4 years ago 청초호를 따라 이어지는 길에는 화단이 새 단장을 하고 있다. 마치 빨리 져버린 벚꽃의 아쉬움을 지우듯이 서둘러 채워지고 있다. 파헤쳐진 흙 옆으로 대기 중인 모종들. 이렇게 날것의 과정을 보는 건 오랜만이다. 잘 만들어진 파릇파릇함과 새로운 터전 사이에 눈에 밟히는 이질감이 느껴진다. #kr-newbi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