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코비드 백신을 문의하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현재 CVS 에서는 long term care facility 위주로 코비드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요양원과 비슷한 기관들이죠.
그래서 아직 일선 스토어 들에는 백신이 아직 배송되지 않네요.
아마도 1월 중순이나 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직원들에게 우선 접종 기회를 준다는데, 맞아야할지 아직 확실한 결정은 못내렸습니다.
인근 병원들에서는 이미 의사, 간호사, 직원들에게 접종을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코비드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전화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waiting list 를 만들다가 잠시 중지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어야 새로운 일정이 나올 것 같네요.
오늘은 밤 10시까지 일하고 와서 주절주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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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상용화되어 누구나 보급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치료제 대안일 수 있네요.
정말 백신 맞고 예방이 된다면 좋겠어요.
어디든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데 갈곳이 없네요. ㅠㅠ
노령에 기저질환도 있으신 울 아버지. 친정에 절대 못오게 하셔서 못뵌지 반 년이 넘었어요. 생신에도 전화만 한 통 하고.. ㅠㅠ
진짜 내년에는 이 코로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미국은 정말 환자가 많이 나와서 더 힘드시겠어요.
우리 나라는 아직 백신이 들어오려면 멀었는데
빨리 코로나와 헤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