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2월 3일 - 2월 4일
2월 3일 수요일 (1.7)
'사춘기'에 있어서 헛된 '사'를 하지 말것
날씨는 정말 'O?동'하였다.
날씨가 춥지않아 '공부'하기에 나쁘지는 않해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헛되이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한다. 핵도 제대로 못 챙길 지경이였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초동 출발' 뻐스가 내려왔다.
늦은 줄 알고 감짝 놀라 바쁘게 밥먹고 발길을 제대로 놓지 못하고 갈팡질팡하였다.
원체 빨리 가서므로 '지각'하지 않했다.
이렇게 학교가서 괜히 "학교 단니기 싫어" 하고 '급우'들에게 말하는 내가 어리석었다.
왜 짜증을 쓸데없이 만드는가?
오늘은 7시간을 했다. 7시간을 하니 나 역시 괴로워서 하기 싫어졌다. 딴 '친우'들은 하기 싫어서 '선생'님께 여쭈었디만 쓸데없었다.
마지막인 '국어시간'이였다. 괴로워 '일동'들은 선생님께 이야기해달라고 하여서나 이야기를 하지 않고 '공부'하였을때 나는 하기 싫었다.
결국 짧은 이야기 하나를 했다.
'사춘기'에 있어서 좀더 각성하여 '학생'으로써 본분에 탈선해서는 안됨을 알았다.
2월 4일 목요일 (1.8) 맑음
나는 "불"을 '귀'하다고 말한다. "불"이 없으면 '인류'는 '지하'에 '통로'가 쉽다.
나는 쇠사슬에 얽매인 것처럼 '기계적 생활'을 하여 '자유'로운 '생활'을 못해보는 것이다.
내가 별거없어도 '대산 고등학교'에서 '특대생'으로써 열심히 해야함에도 불고하고 아침만 먹으면 책가방을 들고 학교로 가 '수업'을 마친 후 여전히 책가방을 흔들면서 집에 돌아와 놀고 저녁 먹은 후 잠자는 이러한 '생활'이었다. 교과서 '책'과 또 '일반책'들을 본 적도 까마득하였다.
오늘로써 3'일'동안 적지않는 '일기'를 오늘로 쓰고 좀더 '공부'에 '충실'할 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오늘 '영어 시간'이었다. '영어시간'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괴로우며 짜증이 나면 또는 무서웠다.
남과 달라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사시간'을 마치니 '일동'들은 좋아서 교문을 나왔다. '명절'이라 해서 즐거움 속에 '농악' 소리 하늘높이 나르며 사람들은 '명절' 속에 잠겼다.
나 '자신'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고민'이 있을 때마다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볼깨 그들은 '고민'이 없을가? 아니 그들도 있어 '고민'이 없는 사람은 삶의 가치를 모르는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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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학생때 공부란 다 똑같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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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은 지금 불타는 청춘기를 지나고 계십니다.ㅎㅎ
정말 ○해동하였다
핵도(책도) 제대로...
사람들을 볼깨(볼 때).... 오타가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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