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케이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것저것 배우기를 좋아하는 저는 한때 앙금플라워케익에 푹 빠졌더랬어요.. 지금은 1학년 초딩아이의 케어를 위해 쉬고 있지만 취미로 시작해서 클래스도 운영했던 때가 있었지요^^
친한 지인의 생일이 다가오니 손이 또 근질근질 해옵니다. 보기만 좋은게 아니에요~~정성가득 맛도 좋아요.. ㅋㅋ 판매글 아니어요.. 판매 아니합니다. 지인들께 선물하는 용도로 가족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정성들인거랍니다😁
이건 못먹겠네요 아까워서 이걸 어찌먹나요? 엄청 화려하면서 이쁘네요 증말 멋지네요~~ 스팀잇에 금손 한분더 탄생 하셨네요
플라워케익은 실물깡패랍니다..뚝 잘라서 드시면 됩니당^^
Cheer Up! 음~? 흥미로운 포스팅이군요.
정성들인 케익 괜찮은가요^^
와우!! 일빠여왕님 대단하세요~!!!
저도 손재주로는 어디 빠지지않는데 이런건 정말 엄두도 안나네요 > <♥
일단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해요.. 원목 DIY 가 좋아서 목공방에서 사포질도 엄청 했어요 ~~
판매하셔도 대박이겠는걸요~ 받으시는 분마다 감동하실 것 같아요~
아이들은 버터크림으로 만들구요 어른들은 팥앙금으러 만든답니다. 플라워케익은 정말 호불호없이 다들 감동받으세요
와~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부모님 생신에 드리기 딱 좋아보여요
떡인지라 당일에 먹어야 하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이쁘니까 자주 만들게 되는것같아요..
어머나 진짜 꽃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쁘네요. ^^
와 정말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쁜데요 ? 손재주가 정말 좋으십니다.ㅎㅎㅎ
꺄~ 너무 이뻐요.
금손이십니다. ^^
ㅋㅋ 금손 아니에요.. 플라워를 피운지 벌써 4년차인데두 아직도 망쳐먹는 똥손입니다.
우와~ 정말 금손을 가지셨네요! 저걸 손으로 손수 만드셨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 할 거 같아요~ ^^ 정말 아름다워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저꽃은 손으로 만들지 않고 깍지로 한잎한잎 짜서 꽃가위로 떼어서 올리기때문에 위생적이에요. 손으로 쪼물딱 거릴일 없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드실수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과정샷도 한번 계획해 봐야겠어요^^
역시 보통 여자가 아니였습니다...........
예술 작품 이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