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88 스트레스 해소의 법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이야기..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방법입니다.

이건 월드컵 한국경기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명의 멤버가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걸 해소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컨텐츠입니다.

어느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멤버

@kibaek 다 죽어버려
@ahnjaeho 다 찢어죽이겠다

지금 이 차량은 @ahnjaeho님의 차량입니다.

저는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부숴버릴 것 같은 이 임팩트는?

@ahnjaeho님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자꾸 문을 두들깁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었나봅니다.

어이구

아주그냥 편의점을 찢고 들어오실려고 하는군요

편의점 앞으로 나와보니 혼자 흥분해서는 주유소 근처를 맴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유소에서 정체성 혼란이 오면 위험할텐데 말이죠.

바로 이렇게 자폭을 해주시네요.

왜 주유소에 부딪혀서는 요 옆으로 @kibaek님이 오시네요 붉은 빛의 구루마요.

어이구

@kibaek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베

그냥 사람만 보면 치고 싶으신갑나봅니다.

저의 불쌍한 모습은 덤입니다.

어휴 저기 @ahnjaeho님이 굴러다니고 있네요.

이제 이 스트레스 넘치는 사람들을 태우고 스트레스를 풀러 가겠습니다

.

이날은 뭐랄까요... 요일로 치면 한국이 축구에서 진 날이지만, 이 스크린샷은 그 전에 찍혔단 말이죠... 이 분들은 그저 회사 상사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으신 겁니다.

그래서 누구든 다 해치고 싶었나봐요.

제가 잠깐 차를 멈추니까 바로 내립니다.

내리자마자 이렇게 행인들에게 난동을.

다음장소에 와보니, 알아서들 두분이 사람을 해치고 있습니다.

일단.. 말씀드릴게요.. 이건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어떤 행위를 한다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두부 정말 스트레슬 많이 받으셔서...그런가봉가

그리곤 스트레스가 덜 풀리셨나

경찰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아주 눈에 보이는 경찰은 다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경찰을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러시면 오랫동안 교도소 사실거에요.

우리의 마지막은 군부대 앞입니다.

이곳은 포트 잔쿠도. GTA에 등장하는 공군부대의 입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끊어야 제맛

포스팅 따위를 종료합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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