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220118

날이 추워졌네요.
손가락에 뚜껑이 있는 장갑을 사고 싶은데 자꾸 찾는걸 잊어버립니다.
터치 기능이 있는 장갑은 금방 쓸 수 없게 되고, 기분 탓인지 손가락 끝이 시리곤 하더라구요.
생각난 김에 찾아봐야겠습니다.
부러지거나 안쓰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크레파스가 집에 있다면?😲
고민말고 터치포굿으로 보내주세요.
업사이클 과정을 거친 후 다시 기부처로 보내서 재활용되는 소중한 자원이 바로 크레파스!
종이커버, 플라스틱 케이스, 색 분류 등 안 하셔도 되니 선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파스넷은 업사이클 되지 않으니 보내지 마시구요.
👉👉👉 보내는 곳: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28, 3층(숭인동, 스카이캐슬) 301호
02-6349-9006
2021년 신년사에서 그는 “평소 작은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성을 키우며, 위기도 견딜 수 있는 체질로 항상 준비하자”,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멋진 것이고, 나빴다면 경험인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치 자기의 실패가 좋은 경험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물론 그게 좋은 경험일 수 있다. 그리고 저 말들은 다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이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걸 그 타이밍에 너님이 하면 웃기지 않냐는 거다.
뭘 계속 말아먹었으면 왜 실패했는지, 어떤 경험을 쌓았는지, 어떤 교훈을 느꼈는지 반성부터 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런 반성은 일언반구도 없이 “나빴다면 좋은 경험이야” 이러고 있으면 그게 안 웃긴가? “나는 3루에서 태어났으니 좀 실패해도 2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뭐 이런 태도인 건가?
지난해 정용진 부회장 신년사의 주제가 “고객에게 ‘광적인 집중’을 하자”였단다. 그렇게 말하는 너님은 정작 멸공 놀이나 하고 자빠졌는데, 부하 직원들이 퍽이나 광적으로 고객에게 집중을 하겠다. “사업하는 집에 태어나 사업가로 살다 죽을 것이다”라며 비장해 하기 전에 제발 사업이나 좀 잘 해라. 쌍칠년도에나 통할 멸공 같은 소리 작작 좀 하고.
조사의 시작점인 지난해 11월 14일에도 이미 18세 이상 접종완료율은 90.2%였다. 지난해 기준 18세 이상 인구는 4413만 9260명이고, 미접종 인구는 11월 14일 기준으로도 약 400만 명에 불과하다. 미접종자 약 400만명에서 위중증 2160명이 나왔고, 접종완료자 4000만 명 중 위중증 1716명이 나온 것이다.
인구로 보면 1/10도 안 되는 수준의 미접종자 집단에서 오히려 위중증 환자가 더 많은 상황. 백신 접종이 확실히 위중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이 17일 공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에 따르면 1월 1주차 확진자에서 2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80.2% 낮게 나타났다. 3차접종후 확진군은 90.8%나 낮았다. 미접종자의 중증화율은 2차접종 완료자보다는 5배, 3차접종 완료자보다는 11배 높다.
와 ㄱㄴㅅ 교수는 하태경의 헛소리를 인용하면서 그런 문해력 문제가 페미니스트 진영에도 있었으며 본인의 과거 박원순 관련 글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이 그러하다고 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다. 사람들은 그 글의 복잡성을 이해 못한 게 아니라 개념의 복잡성으로 사안의 본질을 덮는 걸 비판했던 겁니다만!
공이 있어서 과를 덮어야 한다는 말은 가해자가 얻어낸 부당한 장물의 혜택을 받고 있으니 피해는 무시하겠다는 전형적인 가해자의 입장으로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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