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180529
저번 dotd 는 제목을 잘못 썼더니 글을 좀 더 최근에 쓴 것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선에서 멀수록 나완 별 관련 없는 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전선이 밀린다는 건 내 삶이 그만큼 전선에 가까워진다는 의미다.
- 김규항
많은 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잘 챙겨야 할텐데 밤이나 늘리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오늘은 잘 자야할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에너지 수준은 한계가 있어서 갈등이나 실수에 할애할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논쟁은 오랫동안 신경을 시스템의 균형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배고픔이나 갈증, 추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다.
- 센서티브
'그래요, 나 민감해요', '센서티브'를 읽었습니다.
북스팀은 언젠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그나로크 M을 할 때, 녹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세팅할 때 hyper V 때문에 블루스크린이 떠서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세팅 성공하고 마우스로 게임을 하니, 예전 PC MMORPC 하던 느낌 그대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전투 덕에 오히려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테스팅/디버깅도 많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은 라그나로크 M을 접었습니다.
최근 글을 쓰다 참고 자료를 찾는데, 예전에 저장해두었던 링크가 많이 깨져 있었습니다.
펌링크라는 개념을 신경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보는 다 스크랩해둬야 할지.. ㅠㅠ
eversloth님, 배너 낙찰 축하드리고 구입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링크로 들어가시면 그림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1000px이고 하나는 700px입니다.
혹시 안 받아지거나 간단한 수정요청이 있으시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http://temp10125.tistory.com/1
좋은 하루 되세요~~~
이미지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저만 이해 못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
녹스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앱을 피씨에서 돌릴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ㅋㅋㅋ
Hyperv vs kvm
이 가상화 업계의 콩라인 싸움ㅋㅋㅋ
물론 저는 오픈소스 빠돌이라 kvm을 자주 썼죠! 리눅스, 윈도우, 맥을 돌리는데까지 성공. 그리고 접음, 쓸데없는 짓ㅋㅋㅋ
녹스 쓴다고 hyperv 꺼 놨는데 이제 안 쓰니 다시 켜야겠어요.
잠을 잘 못주무시는것 같아요.
밤에 잠을 잘 못자는것은 참 힘든것 같아요.
잠오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자꾸 안자고 딴짓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블루스택을 먼저 알았는데 실제 사용해본적은 없고, 나중에서야 녹스를 사용했네요. 지금은 지웠지만요 ㅎㅎ
다른 블로그에서 자료 저장할대는 저는 복사해서 원노트에 붙여둡니다. 아마 이미지도 모두 받아서 저장해두는것 같더라구요.
블루스택은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써본적이 없네요.. 게임을 안 하니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를 시작해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노트나 에버노트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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