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소개] 당신이 평창입니다
사실 가입 첫 글로 뭘 남길지 몰라 소개했던 소설입니다.
그런데 무참히 묻혀 버렸습니다.......
올림픽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다시 소개해 봅니다. 올림픽에 관련된 뉴스가 보일 때마다 다시 생각납니다. 별로 길지 않으니 한 호흡에 죽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저는 4회독 넘게 한 것 같네요...
읽고 나면 당신도 하나된 열정!
PS. 해피700 을 어떻게 읽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면 알겠지만 아직도 안 찾고 있네요. 머릿속에선 해피칠백이긴 한데...
평창 유치가 성공적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끔 바가지 요금이니 하는 걸로 흉흉한 얘기가 들려서 좀 걱정이거든요.ㅇㅅㅇ;;;;
땅값 오른거 최순실 일파가 많이 먹은 것도 있고 남는 시설과 빚 문제도 있고 자연 파괴도 있고.. 걱정입니다 ㅠㅠ
평창 올림픽이 몇일 안남았네요
성황리에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무엇보다 올림픽 경기장이 하얀코끼리로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D 활용을 잘만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기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생활체육 절멸인 한국에서는 좀 힘들겠죠..
잘 봤습니다. 하나된 열정, 뉴 호라이즌, 평창...
키워드가 강렬하게 남는군요.
이제 주변의 평창올림픽 광고를 보시면 하나된 열정을 되뇌이게 되실 겁니다!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하나된 열정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