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중고로 사서 1년 지나 바꿀 줄 알았던 G3 cat6를 2년 넘게 쓰고 은퇴시키게 되네요.
Ingress를 할 때마다 버벅이다 폰이 과열되어 꺼진다고 짜증내면서도 폰 바꾸기가 귀찮아서 안 바꾸고 버텼었는데,
연말에 폰이 픽픽 꺼져대서 결국 폰을 바꿔버렸습니다.
새 폰 세팅하는 것도 큰 일이네요. 되던 것이 안 되기도 하고...
성능도 쾌적하고 가벼워지니 좋긴 하지만요 ㅎㅎ
세팅해 가면서 정을 붙여 봐야겠습니다.
중고로 사서 1년 지나 바꿀 줄 알았던 G3 cat6를 2년 넘게 쓰고 은퇴시키게 되네요.
Ingress를 할 때마다 버벅이다 폰이 과열되어 꺼진다고 짜증내면서도 폰 바꾸기가 귀찮아서 안 바꾸고 버텼었는데,
연말에 폰이 픽픽 꺼져대서 결국 폰을 바꿔버렸습니다.
새 폰 세팅하는 것도 큰 일이네요. 되던 것이 안 되기도 하고...
성능도 쾌적하고 가벼워지니 좋긴 하지만요 ㅎㅎ
세팅해 가면서 정을 붙여 봐야겠습니다.
맞아요. 폰 바꾸는게 요즘은 일이 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전자제품은 마치 무상 보증기간을 알고 있기다로 한듯이 딱 보증기간만큼 작동이 잘되고 보증기간 끝나고 나면 귀신같이 고장나기 시작하거나 제품력이 하락 하던데 사과 핸드폰 사에서 한 짓을 보면 음모론만은 아닌듯 하네요. 새로운 핸폰으로 스팀파워 팍팍!
하루종일 몸에 붙어있는 기계니 바꾸는 일이 큰 일이겠지요 ㅎㅎ 스팀파워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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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잘 썼으면 됐죠 ㅎㅎ!
새 폰도 곧 적응하실꺼에요 뭘로 바꾸셨나요?
적응은 금방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빠릿빠릿하니 좋네요. 단축키같은걸 좀 익혀야 할 듯 싶지만요.
화웨이 P10 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