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글을 씁니다. 월급 루팡의 맛.
모처럼 출근을 해서 글을 씁니다.
곧 연말이고 함께 일하는 직원은 휴가를 갔습니다. 그 직원이 결재를 올려야 내가 문안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저는 오늘과 내일 자유롭습니다.
월급 루팡을 하는 재미를 솔솔 느끼고 있어요.
오랜만에 스팀잇에 올라온 글을 읽어볼 참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점점 사무실에서 하는 업무에 실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50대가 되니 고민이 있어요. 퇴직을 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어떤 때는 50대 초반에 반강제적으로 퇴직을 하는 회사가 부럽기도 했어요. 제 직장은 60세가 정년이므로 아직도 7-8년을 끈질기게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제가 마음대로 퇴직을 하지 못하는 것은 경제적인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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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