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팀잇도 앱이다.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에 구현한 블로그 앱이다.

에이블도 앱이다. 스팀잇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업뷰같은 보팅풀도 앱이다. 여기서 발생되는 데이터가 스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기록된다.

또 어떤 스팀앱이 떠오르는가?

별로 없다. 우리는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을 블로그와 보팅 목적으로만 사용한다.

스팀이 잘되려먼 솔라나의 스테픈처럼, 클레이튼의 슈퍼워크처럼 해당 체인의 인기 앱들이 많아야 한다.

사람들이 언제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공통 관심사가 있을 때다. 같은 앱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레 소통이 이루어진다. 블로그 앱인 스팀잇은 그 역할을 못헌다. 너무나 다양한 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기능이 있지만 더욱 더 공통의 관심사를 묶어 줄 앱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소통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

스팀에 더욱 많은 앱이 개발되길 바란다.

내가 개발했고 개발할 앱 등을 나열해 본다.

1. playsteem

스팀잇 모바일 앱이다. ios버전은 앱 등록 해제됐다

https://github.com/EtainClub/playsteem/releases

2. avle

스팀잇에 없는 여러 기능들을 추가한 블로그 앱이다.
https://avle.io

3. etainclub

스팀기반 실시간 도움 주고 받기 앱이다. 일반 앱으로 출시하여 등록되어 있었는데 스팀 기반으로 재작업 증이다. 현재는 개발 순위가 밀려 있다.
https://etain.club

4. avleone

patreon과 같은 창작자 블로그 앱이다. 하지만 스팀의 베네피셔리 기능을 이용해 후원자가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 중이다. 지금 가장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
[AVLEOne] Tinder-like Creator Match UI

아마 다음과 같은 도메인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https://one.avle.io

5. move to earn on steem

스테픈과 같은 m2e서비스를 스팀위에 올리는 것이다. 큰 차이점은 스팀의 소셜기능과 지역상점 접목이다. 상세 기획단계까지만 진행됐다.

6. 스팀머니

5번과 연결돨 수 있는데 슈퍼워크 등에서 진행하는 nft없이 포인트 얻는 앱이다. 스팀에 대량의 신규 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앱이다. 방밥은 간단한데. 실행 주체가 필요하다.
[스팀머니] 스팀 앱테크 서비스를 구상해보다

이 밖에도 많은 서비스가 올라갈 수 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