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텅빈 사무실에서 노래 부를때 조심할 것

in #busy8 years ago

안녕하세요 파치아모입니다.
요즘 꽂혀있는 노래가 있어 아침부터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 출근을 했습니다.
보통 사무실 출근을 제일 먼저 하는데 오늘따라 사무실도 텅 비어있고 노래들으면서 삘도 충만해져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열창을 하고 말았습니다.
'후후 좋은 열창이었어' 라는 생각과 함께 이어폰을 뺐는데... 옆팀 부장님께서 부르십니다.(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ㅠㅠ)

파치아모 : (최대한 태연한 척을 하며) 예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옆팀 부장님 : 응 그래 파치아모야 아침부터 좋은일 있나?
파치아모 : 특별히 좋은일은 없는데 오늘 금요일이지 않습니까 ㅎㅎ
옆집 부장님 : 노래를 아침부터 엄청 신나게 부르네. 예전에 상도 타고 했자네
파치아모 : (얼굴이 가릴새도 없이 붉어지기 시작한다)
옆팀 부장님 : 아침에 기분좋게 자주 좀 불러봐라~"
파치아모 : 네...네...

순간 붉어지는 얼굴을 가리며 자리로 후다닥 도망쳐 앉았습니다(그래봤자 앉아서도 보이는 거리 ㅠㅠ)
오늘 또 하나를 배웁니다

  • 텅빈 사무실에서 노래 부를때 조심할 것.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순간, 누군가가 널 지켜보고 있다 -

슈스한.JPG
회사 행사때 노래를 열창하는 파치아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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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래 잘 부르시나 보네요.
어떤 노래에 꽂히신 건지 궁금하네요. :)

요즘 황치열의 매일듣는노래에 꽂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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