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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일기 - 정형외과 병동 실습을 나가다.

in #kr6 years ago

맞아요. 제가 상담하는 고3들도 여학생 비율은 간호사 진로가 압도적이고, 남학생들도 요즘은 꽤 보여요. 뉴스에서 안 좋은 기사들이 나기도 하고, 생명을 다루는 어려운 일이다보니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취업률이나 병원이라는 전문직종이 주는 매력(?)을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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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팅은 왜 금액이 올라가지 않나요ㅠㅠ 뉴비는 그런가요? ㅠㅠ

스팀파워가 낮으면 보팅 거의 안 찍히다시피 합니다. 스팀파워를 올려야 해요.

그냥 꾸준히 활동 하다보면 스팀파워가 올라가나요?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에듀마스터님의 댓글은 보팅액보다 큰 가치가 있는걸요?ㅎㅎ

그냥 취업률을 보고 들어와서 취직을했는데 금방 관둔다면 너무 4년이 아까울것같아요

친구들이 스스로 고민을 충분히 해보고 간호과를 택했으면 좋겠네요

혹시 간호과 지망생들이 현직 간호학생에게 하고싶은 질문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답변해줄 의향이 있답니다 :)

네네~ 감사해요. 학생들 질문 생기면 그럼 도움 요청 드리겠습니다~!!

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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