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21] 오랜만에 스시가 먹고 싶습니다, wanna eat sushi

오스트리아에서 먹던 스시,, 사실 한국에서 먹는 프리미엄 스시가 훨씬 고급스러운데도 거기서 먹던 특유의 맛이.. 그립습니다. 언제 또 먹을 수 있을런지 ^^

오늘은 짧게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정말 요즘 너무 바쁜 것 같습니다. 스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만,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요. 시간 정말 잘 배분해 쓰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스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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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sushi I had in Austria. The premium sushi I had in Korea, was much more luxurious, but I miss the unique taste that I ate there in Vienna. Hope I be able to eat again ^^

Today I'm going to wrap up a short article, it seems like I'm really too busy these days. I want to spent a lot of time on Steam, but it's not that easy. I hope you guys allocate your time well.

I hope all of you enjoy your Steemit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