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32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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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 브륑 - 장미를 든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지?
향락을 일삼으며 사치스러운 왕비였다는 부정적인 평가로 많이 알려져있지
프랑스혁명으로 사형을 당하며 삶을 마무리했지만,

그녀의 삶은 부당하게 폄하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해
정치적 희생양으로 슬픈 삶을 마무리했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

작품의 작가인 르 브륑은 개인적으로 앙투아네트왕비와 친분이 있었어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그러한 그림을 앙투아네트는 만족해하고 사랑했대

(실제 앙투아네트 왕비는 얼굴이 길고, 돌출된 턱을 가지고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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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화가 중에 여성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중에 한명인가 보네요~

 5 years ago 

맞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아이와 함께 그린 초상화를 그린 장본인이죠~

 5 years ago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미인박명이었군요ㅜㅜ

 5 years ago 

유독 백옥같은 피부가 강조되어 더욱 여성성을 강조하는거같아요~

실물보다 잘 그려서 좋아했던것일수도 있었겠네요

 5 years ago 

정곡!

 5 years ago 

화사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초상화네요 ㅎ
어릴 적 본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나네요

 5 years ago 

맞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딱 그배경이지욧~

마리 앙투아네트가 다소 부당하게 평가받은 점이 있었나보네요ㅎㅎㅎ
그림에 대한 식견과 역사적 식견까지 대단하십니다 'ㅡ' ㅎㅎㅎ

 5 years ago 

사치스럽고 폭정을 일삼는 왕비가 아닌, 세상물정 모르고 순박하기만 했던 사람이라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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