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881 - 낮잠 자는 고양이 토토 군
일기예보대로 주말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바깥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이번 주말 꽃구경은 안타깝게도 물 건너 갔어요.
다음 주 평일 점심에라도 사무실에서 가까운데라도
다녀와야죠.
탄천 부근을 한번 더 다녀올 수도요.
오늘 낮에는 토토 군이 낮잠을 자고 있었네요.
거실 소파 한가운데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었죠.
넓은데서 아주 편안한 포즈로...
고개를 더 아래로 파묻고 있네요.
더 편안해진 것인지...
마지막 사진 찍을 때는
몸을 완전히 둥글게 말고 있었어요.
생각나는 동물이 있긴 한데,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잠자는 고양이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
내일은 비가 그칠지...
You've got the cutest kitty cat~^^
오구오구 졸려꾸낭 토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