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767 - 처음 써보는 아이패드 프로, 아침에는 젤리로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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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아이패드 프로

앱 개발하면서 테스트 기기로 아이패드도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퇴사자가 반납한 게 있어 대여 신청을 할 수 있었죠. 그저께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봐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기기는 관심이 가네요. 크기가 유독 커서 그런 거 같습니다. 화면 크기가 12.9인치죠. 화면만 놓고 보면 노트북 크기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크니까 시원시원한 게 좋구요. 기기가 너무 커서 쓰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두손으로 들고 글자 입력을 해봤지만, 너무 커도 불편하더라구요.

아이패드를 쓰기로 한 이유는 사무실에서 데스크탑 외에 세컨드 기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내 봐야죠. 색다른 경험이 될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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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젤리로 대신 ...

제가 군것질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젤리를 좋아합니다. 한번씩 생각나서 사먹곤 하죠. 오늘 출근길에 젤리 생각이 자꾸 나길래 사무실 근처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왔었습니다. 아침밥을 못 먹고 집에 나왔기 때문에 출출했죠. 베란다로 잠시 가서 잽싸게 먹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리로 돌아와서 열심히 일했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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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아이패드12.9 아니면 너무 작아 보여서 못 쓰는 몸이 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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