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 주식회사의 빈티지함이 떠오르는 카페, 아르딘
환상적인 색감 속에 푸욱 빠진 동화를 보는 듯한 [다즐링 주식회사] 좋아하시나요.:)
웨스 앤더슨 영화의 광팬인 저는 너므너므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ㅎ
분당 야탑에 [다즐링 주식회사]영화의 열차를 떠올리게 하는 카페가 있어서
자랑하려구요. 역 근처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번화가도 아닌 동네 골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북적북적해요.
평소 저라면, 사람이 많으니 다른 곳으로 미련없이 떠났을 텐데
여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겠더군요.
사람이 많았지만, 다들 [다즐링 주식회사]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된 기분이라
복잡한것도 매력있었어요.
제 자린, 가장 가장자리 구석진 곳이였는데, 열차 안을 다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리스타분이 음료 만드는 것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사실 기다릴 필요는 없어요.
자리까지 친절히 서빙해주시더라구요.
그치만, 전 구석구석 여행 중 열차를 누비듯 다 둘러봤네요. ㅎ
수제 자몽차와 카푸치노.
각 테이블마다 플레이팅이 다 달라요.
센스있게 쵸콜렛도 두개 챙겨주어서 달달하게 잘 먹었습니다 ㅎ
자몽차도 양도 푸짐해서 원없이 먹을 수 있었구요.
전체적인 평가
#원색의 동화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원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에요.
#분위기만큼 맛에도 정성을 들인게 느껴지는 맛도 좋은 곳이랍니다.
#야탑에 멋진 카페가 없기도 하고, 매력적인 카페라 저녁엔 사람이 많은편이에요.
그치만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고, 조용조용 수다 떨기도 좋네요.
#가격도 노멀한 편 +=+
#차가 없다면 찾기 쉽지는 않아요. 도보로 간다면 야탑역에서 넉넉히 15분 정도.
날씨 좋은날엔 걸어가볼만 하겠어요.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67번길 2
지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09-6
영업시간-11:00~23:00
한번 방문하면 두번,세번 갈 수 밖에 없는 카페 아르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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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넵 여긴 진짜 맛지도에 등록될만 해용:)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딱 하나,
우연히 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컬랙션 북으로 읽어서 알고 있는데
그 색감이 떠오릅니다.
멀지만 그 곳에 가게되면 꼭 기억해서 가보고 싶네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이 마음에 들었다면, 다른 영화도 좋아할꺼에요.:)
웨스 앤더슨 특유의 색감과 유머는 그대로거든요 ㅎㅎ
서울 곳곳에도 이런 색감을 가진 장소들이 있을텐데, 알게되면 꼭 가보고싶어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짱짱맨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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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몰랐던 영환데 스틸컷만 보고 바로 다운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까페도 심상치 않네요. 작업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까페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다즐링 주식회사 & 호텔슈발리에 두 영화 모두 추천드립니다.:)
와... 정말 이런 분위기의 까페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저 자몽차, 자몽에이드, 이런거 다 좋아하는데ㅠㅠㅠㅠ
하지만 성남이라니..성남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
아, 다들 머시군요. ㅠ.ㅜ 서울에도 이런 분위기의 장소가 있다면 꼭 공유해야겠습니다.
영화도 보고싶고 카페도 가보고싶네요! ㅎㅎ
색감 너무 예뻐요 ㅠㅠ 야탑 핫하네요 ㅎㅎㅎ
가까우시다면 방문해보세요. 시농님도 좋아하실듯 ㅎㅎ
야탑은 핫하지 않지만 ㅠ 요 카페덕분에 그나마 핫해졌습니당 흐흣
이얏 감사합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