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30] 5:55기상. 폭우를 뚫고.
어제 폭우를 뚫고 지방으로 강의를 다녀왔다. 비가 정말정말 무섭게 많이 왔다. 운전은 선배가 해서, 두려움은 나보다 더 컸을 것 같지만.
다행히 안전하게 도착해서, 잘 마무리하고 올라왔다. 올라오는 길마저 폭우가 쏟아졌지만, 폭우만큼 폭풍 수다를 나누었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라 나눌 이야기가 정말 많았다. 아무래도 비슷한 전공을 했던 터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크고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선배로부터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오늘의 할 일]
- 필타(완료)
- 책
- 글쓰기
- 모임(완료)
- 운동(완료)
- 시황, 리포트, 강의
오늘 모임 때문에 못한 일이 많다ㅜㅜ 남은 시간 부지런히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