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등원길에.. 왠 똥ㅡ.ㅡ?!!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항상 부랴부랴 깨우고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나서는 분주하기만한 등원길..
그런데..
오늘 아침은 기특하게도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 주네요..
항상 일어나라~ 깨우는게 일이거든요..ㅜㅜ
그래서 조금은 여유있게 준비해서 차를 타지않고 언니 학교보내고 2호랑은 걸어가기로 했어요..
엄마랑 손잡고 걸어가다가 동네에 있는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쥬스도 마시고 너무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이게 뭔가요?!!!!!
누군가 아이들 미끄럼틀 아래에 응가를..(아침부터 비위상하게 죄송..^^;;)
이건 강아지똥도 아니고 토끼똥도 아니고 사람꺼같아요ㅜㅜ
누가 이렇게 아이들이 노는 곳에다가.. 휴..
2호가 한마디를 거드네요..
엄마 응가는 화장실에서 하는건데.. 여기서 하는거 아니지 그치?
사람들이 기본만 잘 지켜도 참 좋은 세상이 될거 같은데... 요즘은 우리가 가르쳐야할 아이들에게 더 배우네요..
한 예로 건널목 신호등이 초록으로 바뀌길 기다리는데 그새를 못참고 무단횡단하는 할머니를 보고 아이가 왜 건너냐고 물을땐 참 할말이 없어지거든요..
백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지요..
아침부터 액땜했다치고 기분좋게 유치원으로 가야겠어요.
기본이 잘 지켜지는 세상이 되길바라며 오늘도 럽럽한 하루 되세요^^♡♡
으이구...누가 놀이터에 똥을...
으이구.. 한손님.. 기본 지키는게 이렇게 어려운건가봐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2번 $0.415을 보팅해서 $0.867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한 밤중에...그...급하셨나 봐요;;;
그나마 저기가 안 보일거라 생각했낭;;;;
금지된것을 행할때 희열감을 느끼신건지..
참.. 안보일꺼라 생각한거겠죠^^??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9번 $0.503을 보팅해서 $0.95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아고... 아이들이 훨 낫네요
그쵸? 가끔 아이들에게 부끄러울때가 있어요ㅜㅜ
2호가 잘알고 있네요 ㅜㅜ 누가 저곳에서 ㅜㅜ
너무 급해 외진곳이라면 몰라도 앉아있는척하고 ㅜㅜ
투럽맘님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 내심 제가 부끄러운..차라리 옆에 풀숲이면 거름이 될터인데..
우부님 즐거운 불금되세요
그참...거기다가...
그저 피하지요ㅜㅜ
개털님 즐거운 불금되세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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