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colony] 너무너무 사고 싶을땐 꼭지
"격언" 들은 많은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격언이라 불리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절실히 느낀건 너무 사고 싶고 지금 안사면 안될거 같은때는 꼭지일 확률이 높다는 건데요.
넥스트콜로니 시즌 시작 직전의 야마토가 그랬습니다. 야마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블루프린트 개수는 한정되어 있고, 지금 구하지 않으면 앞으로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 게임 이왕 하는김에 이런거 하나 있어야지 등등.
그래서 그전까지 600스팀은 너무 비싸다 이랬으면서, 다른 유저들이 600스팀에 거래한다길래 저도 충동적으로 샀는데요.
- 관련 링크: [Nextcolony] 야마토 모듈 임박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야마토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는 한정적이라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7천 SD... 현재 거래가로 대략 10스팀 정도에도 구매자가 나오지 않는. (초기에는 3만 SD - 약 40스팀 - 에도 꽤 거래가 되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야마토 블루프린트의 가치도 폭락. 지금은 거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 지나고 보면 당연한 것인데요, 랭킹 경쟁을 할 때 야마토가 여러개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마토 생산 자원이나 시간이 길지 않아서, 유저들이 야마토를 찍기 시작하자 말 그대로 물량이 쏟아졌구요.
600스팀이면 요즘 시세로는 10만원도 안되는 돈이긴 하지만, 참 아깝군요.
이번에도 적당한(?) 수업료를 지불하고 교훈을 새깁니다. 앞으로는 지금 안사면 안될 것 같을때는 심호흡하고 기다려야겠어요.
@tipu curate
Upvoted 👌 (Mana: 0/15 - need recharge?)
ㅜㅜ
ㅠㅠ
역시 게임은 FOMO가 위험하긴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스몬 카드들이 그런데 기다려야 되려나요 ㅠㅠ
스몬은 근데 유저층, 아니 구매층이 워낙 탄탄한 것 같아요. 신뢰의 스몬인듯...
pls feel free to Visit our discord athttps://discord.gg/R2pHeP to share you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