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문의 무서움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더니...최근에 보니 이런저런 소문은 정말 빨리 퍼지더군요.

당분간은 주변에 내용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저는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다들 제게 물어보더군요. 이거 진짜 맞아?

...

뭔가 "너만 알고 있어" 같은 종류는 지켜지기가 정말 힘든가 봅니다.

Sort:  

개공감합니다.

사실 그대로 전해지면 다행.

와전되는 건 당연.

그러게 말입니다...그대로 전해지는 경우도 거의 없더군요.

한 번 뱉어진 말이면 비밀은 없죠 ㅎㅎ

이걸 가정하고 행동해야 할듯합니다.

뭔지 알거같습니다..
글로리님 코인으로 부자되셨다는 소문???

음...일단 사실이 아니므로...

  • 조만간 선X역으로 한번 가겠습니다 ㅋㅋ

ㅎㅎㅎㅎ 그러시죠 ^^

@deer3 transfered 35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37.83%, voting power : 79.37%, steem power : 1758970.62, STU KRW : 1200.
@deer3 staking status : 6300 KRWP
@deer3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8.9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35 KRWP
Refund balance : 16.1 KRWP [53349626 - abba635eb470045c9aa112e0cddaac8e81100c56]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3688.35
ETH 3125.30
USDT 1.00
SBD 3.97